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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ik

화이트데이 고백글귀 모음~ ♥

by 씨플라워 2023. 5. 31.

 

 

 

 

2015년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입니다

 

화이트데이라고 정말 사탕주실껀 아니시겠죠~ 

사탕보다는 초콜렛

초콜렛만 주시는것 보다는 꽃과함께

선물하신다면 정말 성공적이실꺼예요

 

꽃을 선물하실때 여자친구가 보고 감동받을수 있는

멋진 멘트를 준비하신다면

더더더 멋진 남자친구가 되시겠죠~

 

좋은 사랑글귀 알려드릴께요

 

 

이 세상 행복 다 준다해도 너와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 준 행복 그게 바로 너였음면해.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께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오래된 친구처럼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주며 너의 눈물을 닦아줄께.

 

꽃은 피면 다시 시들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너의 이름은 영원할거야.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이고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 순간도 네가 생각나.

 

전 세계 인구는 몰라도 한국의 인구는 몰라도

네가 내게 하나뿐이란건 알아

그만큼 넌 내게 소중해.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안개의 꽃말은 죽음

당신께 이 두꽃을 바칩니다.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그건 단 한 사람 바로 너 때문이야.

 

♡모든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 마음속에 핀 너에대한 내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절대 시들지 않을꺼야.

 

첫눈에 반한다는 믿기 힘든 그 말이

지금 나에게 현실로 다가왔어

그게 바로 너야.

 

하늘에서 내려준 당신이 내곁에 있기에

난 지금 죽도록 행복해 눈물이 나.

 

세상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데,

니가 웃을때 누군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 게, 넌 그냥 웃어.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

 

햇빛이 내리쬐는 날에는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주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내가 너의 우산이 되어줄께.

그러니 넌 항상 내 옆에 있으면 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고

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게는 꽃이 소중하듯이

저에게는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세상이 변하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고

계절은 바뀌고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늘 항상 여기있을께. 사 랑 해


내 일생에서 가장 큰 감동은 널 만난거야. 내눈은 널 보기위해서 존재하고,
내 귀는 너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있는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는 입이 있어서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고,
느낄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늘 행복함을 느껴.

우리 지금 잡은 손 절대 놓지 말고, 항상 같은곳을 보고,
같이 느끼며 발의 보폭을 맞춰 함께 걸어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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