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플라워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조금씩 부는 날씨입니다
갑작스레 친구의 입원소식을 듣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럴때를 위해 씨플라워에서는 예쁜 꽃바구니를 준비했습니다
아플때 서운하게 하는건 평생 가는거 아시죠
아플때는 조금만 일에도 서운함을 금방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혹, 못가게 되실때나 위로가 먼저 필요한 경우에 꽃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스럽게 핀 핑크장미와 르네브가 지쳐있는 친구의 마음을 위로해드릴꺼예요
병문안선물로 과일바구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 전지역 전국 꽃배달 서비스
씨플라워
am 09:00 - pm 06:00
tel. 02-348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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