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꽃배달 씨플라워 – 뉴질랜드에서 온 마음을 담아, 노원구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근조화환 배송
안녕하세요. 전국꽃배달 씨플라워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사연이 담긴 근조화환 배송 사례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의뢰는 무려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에서 들어온 주문이었습니다.
고국에서 소식을 듣고 급히 장례식장에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신 고객님의 뜻을 받들어, 저희 씨플라워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으로 근조화환을 정성껏 준비해 배송해 드렸습니다.
해외에서 보내는 마음, 더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해외에서 근조화환을 보내는 일은 시차, 거리, 언어 등의 문제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씨플라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님의 주문도 씨플라워 쇼핑몰에서 해외카드 결제가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뉴질랜드 고객님도 씨플라워 쇼핑몰(https://cflower.kr/)통해 주문 하셨고, 빠르게 고인의 장례 일정에 맞춰 엄숙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의 근조화환을 제작해 드렸습니다.
전통과 품격을 갖춘 근조화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번에 준비된 근조화환은 흰색 국화를 중심으로 노란 백합을 포인트로 구성하여 조화롭고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과 유족을 위로하는 뜻이 담긴 문구도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정성껏 넣었습니다.
좌측 리본에는 ‘뉴질랜드 KS홀딩스’, 우측에는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고객님의 소속과 추모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현장 사진으로 안심 배송 확인
해외에 계신 고객님께서는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없기 때문에, 저희 씨플라워는 배송 완료 후 현장 사진을 직접 촬영하여 전송해 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사진을 보시고 “멀리서도 마음이 전해져서 다행이다”라는 말씀을 남기시며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씨플라워의 근조화환 서비스 특징
. 전국 어디든 당일 배송 가능 (오후 6시 이내 주문/ 이후 주문은 다음날 배송)
. 장례식장 맞춤형 문구 작성 지원
. 해외에서 한국으로 꽃배달 (쇼핑몰에서 해외카드, 페이팔 결제 가능)
. 배송 완료 후 현장 사진 전송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장례라는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면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씨플라워는 고객님의 그 마음을 잘 알기에, 항상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진심을 담아 근조화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고국의 지인,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언제든 씨플라워에 연락 주세요. 가장 한국적인 방식으로, 정중하게 마음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한국 전국 꽃배달 서비스
씨플라워
am 09:00 - pm 06:00
tel. 02-3482-7001
카톡. cflower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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