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말1 달맞이꽃 꽃말과 전설 * 달맞이꽃 ( Oenothera biennis ) * 원산지 : 칠레전국 각지에 서식하며 물가나 길가에 서식합니다꽃은 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들어버립니다꽃의 높이는 50-90cm정도 됩니다 * 꽃말 : 기다림 - 전설 - 옛날 옛날에 한 남자가 별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매일 밤마다 호수에 앉아서 별을 보면서 별과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런데 달은 그 남자를 좋아하는데 맨날 별만보고 있으니까화가나서 별도없고 달도없는 호수에 내 쫒아버렸습니다그래도 계속 우울해있고 너무 힘들어해서결국 비가 많이 내리게 해버렸습니다그것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별을 찾다가 죽고 말았어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 호수에서는 밤만되면 노란달맞이꽃이 예쁘게 핀다고 합니다 https://cflower.kr 꽃.. 2024.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