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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꽃배달서비스13

부산꽃배달 - 부산 북구 덕천동 부민병원으로 배송해드린 근조3단화환입니다.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적 있으시죠. 실제 조문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관계에 따라 다양합니다. 보통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가 좋습니다.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문상 온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2011. 8. 25.
예쁜꽃배달서비스 -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으로 배송해드린 장미혼합꽃바구니 입니다. 상품소개 특별한날을 더 특별하게, 좋은날을 더 기분좋은 날로 만들어 주는 장미 혼합 꽃바구니 입니다. 상품소재 분홍장미,노란장미,소국,요코오노,하이베리콘,바구니 상품용도 1 생일축하 2 사랑고백 3 기념일 4 출산축하 알아볼까요~ 장미꽃말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핑크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노란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빨강과 하얀 장미 - 불과 물의 결합, 반대되는 것들의 결합 파란 장미 -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 2011. 8. 25.
화환전문꽃배달서비스 - 강북구 미아5동으로 배송해드린 축하3단화환입니다. 요즘 연예인들의 축하화환문구가 유명하죠~~^^ 가수 김범수에게 보낸 축하화환 문구들인데요~가수 김조한은 ‘R&B대디 김조한’라는 이름으로 “미친 비쥬얼 어디가면 살 수 있니?”라는 문구의 화환을 보냈고 가수 바비킴은 “너만 가수냐! 나도 가수다”고 새겨진 화환을 보냈다고 하죠 또, 나는 가수다 경연에서 탈락한 윤도현은 “명예졸업 못한 윤도현”라는 화환을 보냈고, 가수 김연우는 “와이프가 자다가도 널 불러”라고 새겨진 화환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결혼식뿐만 아니라 개업하는곳이나, 행사장, 콘서트장등 축하할일이 있을때, 요즘엔 꽃바구니외에도 이렇게 눈에 확 띄는 화환을 많이 보내는데요, 축하할일 있을때, 여러분도 센스있는 축하화환으로 기쁜날을 더 돋보이게 하시는건 어떨까요? size : 2.3 m.. 2011. 8. 25.
청주꽃배달서비스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2동으로 배송해드린 셀륨마블입니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 어떤점이 좋은지 아시나요? 녹색식물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고, 식물이 발하는 신선한 냄새과 부드러운 촉감은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또한 정서적으로도 좋으며, 실내공기정화로 건강에도 좋습니다. ♥ size : 80cm × 40cm (화분포함높이,폭) ♥ 특징및 관리법 : 반음지에서도 잘자랍니다 온도는 16~21℃가적당하구요 때때로 진딧물이나 개각충 깍지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온 과습한 환경에서는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어요. 생육기 동안에는 흙을 전체적으로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겨울철에는 물을 덜 주어야합니다. 분무는 자주 해주고 젖은 헝겊으로 종종 잎을 닦아주면좋겠죠^^ 2011. 8. 24.
강서구꽃배달서비스 - 강서 미즈메디병원으로 보내드린 장미혼합꽃바구니입니다. 출산축하선물로 보내드린 장미혼합 꽃바구니입니다. 요즘같은 저출산시대에 애국하는 길은 아이를 많이 낳는거라구 하는데요... 많은 아가들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이 나라를 세계속의 강국으로 이끌어갔으면 좋겠네요^^ 아가들 울음소리, 웃음소리가 세상에 가득해져라~~ ♥ size : 50cm × 25cm (높이,넓이) ♥ 상품 소재 : 붉은장미,분홍장미,리시안,백합,연밥,소국,그린소국,르네브,그린소재 ♥ 상품 용도 : 출산축하,기념일,연주회,승진축하 2011. 8. 24.
장미꽃바구니배달서비스 -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배송해드린 꽃바구니입니다 연인이 된지 어느덧 1년 ! 1년을 기념하며 선물과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사랑고백에 좋은 편지를 올려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 우리가 처음 만나서 사랑을 나눈지도 벌써1년이 되었네 아프고 힘든 일 있을 때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버팀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항상 변치않는 마음으로 너의 곁에서 너만 바라보고 또 너만을 위하면서 살아갈거야 세상에 너무 흔한 말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말이기도 한 이말 너에게 해주고 싶어 사랑한다 우리사랑 앞으로도 영원히 변치말자 사랑해~♥ 2011.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