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꽃말5 미스티블루 꽃말 안개꽃과 비슷한 미스티블루라는 꽃입니다안개꽃처럼 아주 작은 꽃들이 여러개가 모여있어서안개꽃의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는 꽃이예요미스티 블루라는 이름때문에 파란색꽃일거라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연한 보라색의 꽃이랍니다 미스티블루의 꽃말은 청초한 사랑 이래요 미스티블루는 갯질경이과의 식물로유럽,중동,중국,아프리카 남미등에 서식한다고 합니다전설도 있으면 좋으련만 전설이나 유래는 알수가 없네요^^어찌보면 스타티스랑도 비슷하구요말려도 형태화 색이 그대로인지라 드라이플라워로도 많이 사용되는 꽃이랍니다원래는 5~7월에 피는 여름꽃이랍니다재배기술의 발달로 제철이 아니어도 가끔씩 보이기는 하지만요^^같이있는 다른꽃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미스티블루는이름처럼 예쁜것 같아요 한국 전지역 전국 꽃배달 서비스 씨플라워 am 09:.. 2024. 7. 2. 과꽃 꽃말과 전설 유래 국화과의 한해살이 꽃인 과꽃입니다사진에서 보이는 보라색 꽃이 과꽃이랍니다과꽃은 7~8월에 피는 꽃으로 색상은 흰색,보라색,빨간색,분홍색,자주색,노란색등다양한 색상의 꽃이 있습니다과꽃은 취국, 당국화라고도 합니다 과꽃의 꽃말은 "변화", "추억", "믿음직한 사랑" 여러가지가 있습니다하얀과꽃의 꽃말은 "나를 믿어주세요"파란과꽃의 꽃말은 "믿지만 좀 불안해요"보라과꽃의 꽃말은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요" 라고 합니다 과꽃의 전설에 대해 알려드릴까요 ^^ 옛날 백두산 깊은 산골에 어린아이와 함께 사는 추금이라는 과부가 있었대요과부는 남편이 죽고난후 남편이 가꾸어 오던 꽃을 대신 열심히 키워때요그꽃들이 피면 먼저 간 남편을 그리워하고 했는데이웃마을 중매쟁이가 추금이에게 재혼할 것을 권유했대요하지만, 거절하고 .. 2024. 6. 30. ♡ 예쁘고 좋은 꽃말모음 ♡ 세인트폴리아 꽃말 : 작은 사랑미스티 블루 꽃말 : 청초한 사랑꽃베고니아 꽃말 : 짝사랑흰제비꽃 꽃말 : 순진무구한 사랑수선화 꽃말 :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신비, 자만, 고결아이리스꽃말 : 사랑의 메시지과꽃 꽃말 : 당신의 사랑이 걱정이다.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도 깊다부발디아 꽃말 : 나는 당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스톡크 꽃말 : 믿어주세요. 역경에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스노우드롭 꽃말 : 희망, 위안포인세티아 꽃말 : 축복하다도라지 꽃말 : 영원한 사랑,미소공작련백 꽃말 : 변하지 않는 사랑바이올렛꽃말 : 영원한 우정, 사랑스프랑게리 꽃말 : 항상 변함 없음아게라텀 꽃말 : 신뢰초록 장미의 꽃말 : 천상에만 존재하는 존귀한 사랑수윗트피이 꽃말 : 사랑의 기쁨, 사랑스런스타티스 꽃말 : .. 2024. 6. 30. [꽃말]금은화 꽃말과 전설 * 금은화 (金銀花) * 한국의 야생화로 흰색과 노란색의 꽃이 6-7월에 핍니다 9-10월에는 검은색의 열매가 열립니다 * 꽃말 : 우애,헌신,사랑의동반자,부성애 - 전설 - 옛날 어느 부부가 쌍둥이를 낳았는데 두딸이 너무 예뻐서 언니는 금화, 동생은 은화라고 이름을 지었따 금화와 은화는 우애있고 착하게 잘 자라서 어느덧 시집갈 나이가 되었지만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렸다 그래서 부부가 몹시 걱정을 하고 있던 중 어느날 언니금화가 열이 심하게 나면서 온몸과 얼굴이 온통 붉게 되었다 의원을 불렀지만 "이것은 열병으로 약이 없습니다 " 라고 말만 할 뿐 치료를 포기하였다 결국 언니 금화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며칠뒤 동생 은화역시 언니와 같은 병을 앓다가 거의 죽게 되었다 은화는 자신의 앞에서 눈물.. 2023. 5. 31. 월계수의 꽃말과 전설 * 월계수 * - 꽃말 : 승리,영광,명예 - 전설 - 태양의 신 아폴로는 큐피트가 화살을 가진것을 비웃었고 화가 난 큐피트는 두 개의 화살을 뽑았다. 하나는 황금의 화살로 사랑을 부르는 화살이고, 하나는 납의 화살로 사랑을 거부하는 화살이었다. 사랑을 부르는 화살을 아폴로에게 쏘고, 사랑을 거부하는 화살은 개울의 신 페네이오스의 딸인 다프네라는 요정에게 쏘았다. 다프네는 처녀의 신이자 사냥의 신이며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아폴로의 여자형제)를 숭배하며 사냥만 했다. 다프네를 열렬히 사랑하게 된 아폴로는 다프네를 쫓아가게 되었고 다프네는 아폴로를 피해 도망치기 시작했다. 계속 뒤따라오며 아폴로는 사랑을 속삭였으나 납의 화살을 맞은 다프네는 사랑을 거부하며 더욱 더 빠르게 달려가기만 할 뿐이었다. 마침내 .. 202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