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뮬러꽃말1 프리뮬러(앵초) 슬픈전설 프리뮬러 (앵초 : ??)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라는 꽃입니다 6-7월에 꽃이피며 " 행복의 열쇠" 란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프리뮬러의 슬픈전설 들려드릴께요~ 옛날 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에 아픈 어머니와 소녀가 살았어요 어머니는 오랫동안 아파서 힘들어했죠 봄이 오자 어머니는 햇볕이 가득한 들판을 걷고 싶어했어요 소녀는 이런 어머니가 가여워 프리뮬러를 꺾으로 나갔어요 꽃을 꺾어와서 엄마를 기쁘게 하고 싶었어요 들판으로 나간 소녀가 프리뮬러를 꺾으려다 금방 시들어버릴 꽃을 생각하니 꽃이 가여워져서 프리뮬러 한뿌리를 파내었어요 그 순간 요정이 나타나서 " 너는 지금 보물성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찾았으니 나를 따라와" "넌 이 세상에서 운이 가장 좋은 아이야.. 2023.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