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1 후리지아 꽃말 ★ Freesia refracta ★ 붓꽃과의 구근식물인 후리지아 입니다 프리지아라고도 불리는데요 졸업식이 있는 1월부터 조금씩 볼수 있고 2월부터는 많이 유통되는 꽃이랍니다 후리지아의 꽃말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 천진난만 " " 자기자랑 " " 차분한 사랑 " " 깨끗한 향기 " " 당신의 시작을 응원해요 " 숲의 님프인 후리지아는 미소년 나르시소스를 사랑하게 되지만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그녀는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혼자 애만 태웠대요 시간이 흐르면서 나르시소스에 대한 사랑은 깊어졌지만 먼발치에서 지켜만 봤고 나르시소스는 그녀의 사랑을 눈치조차 채지 못했대요 어느날 나르시소스가 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물에 빠져죽자 후리지아도 그 샘에 몸을 던져 따라 죽고 말았대요 이를 지켜본 하늘의 신은 후리.. 2023.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