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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140

장례식장 근조화환 추천문구.리본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례식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구 장례식장 근조화환 보내실 때 어떤 문구로 작성해 보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 해봅니다. 1 ·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문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조문을 가서 상주와 마주 보며 인사할 때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인사를 많이 합니다 "삼가"는 순수 우리말로 언행이나 몸가짐을 조심히 한다 라는 말입니다 ??(고인) - 돌아가신 분 ??(명복) - 죽은 뒤에 저승에서 받는 복 2 · 명복이라는 말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전용어입니다 죽은 자들이 복된 심판을 받아 극락에 가게 되기를 바라는 축복을 비는 말입니다. * 기독교에서는 "??(명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근조) 3 · 삼가 ??(.. 2023. 8. 14.
♣ 클로버의 꽃말 ♣ 클로버 ( Clover )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유럽이 원산지로 처음에는 목초로 재배했지만 현재는 야생화하여 각처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확률은 1/10,000 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찾으면 기분좋은 행운이 온다고 전해지게 된것 같습니다 꽃말 : 행 운 클로버는 아일랜드의 국화로 세잎클로버는 성부,성자,성인의 삼위일체로 악마와 마귀를 막아준다는 미신이 있기도 합니다. 성 패트릭이 아일랜드에서 포교를 할때 세잎 클로버에 삼위 일체를 비겨 설교한데서 기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뜻하고 젊은 연인들은 클로버 밭에 앉아 네잎클로버를 찾으며 밀어를 나누기도 하는데, 나폴레옹이 전쟁터에 나가 싸울때 발밑에 네잎 클로버가 신기해 허리를 굽혀 따는 순간.. 2023. 8. 11.
피토니아 화이트스타 관리법 * 피토니아 화이트스타 ( Fittonia White Star ) * 쥐꼬리망초과의 한해살이풀 원산지 : 남아메리카 생육적정온도 : 20-25 ℃ 꽃말 : 청순 반음지성 식물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베란다나 거실의 밝은곳에서 기르시면 좋습니다 여름철의 따가운 직사광선은 피하시고 겨울엔 오전 2~3시간의 햇빛은 좋습니다 공중습도가 높은것은 좋아하므로 잎에는 가끔씩 분무해주세요 물주기는 화분의 흙은 만져봐서 말랐을때 주시면 됩니다 화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겨울에는 7-10일에 한번 여름에는 3-5일에 한번정도 주시면 좋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잎이 평소보다 축 처지면 물주기를 하세요 추위에 무척 약한 식물이므로 겨울에는 실내에서 꼭 키워주세요 대부분의 식물은 물주기를 하고 몇시간.. 2023. 5. 31.
크리스마스 꽃배달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에 배송된 꽃들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주셨나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019. 12. 26.
예쁜꽃배달서비스 -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으로 배송해드린 장미혼합꽃바구니 입니다. 상품소개 특별한날을 더 특별하게, 좋은날을 더 기분좋은 날로 만들어 주는 장미 혼합 꽃바구니 입니다. 상품소재 분홍장미,노란장미,소국,요코오노,하이베리콘,바구니 상품용도 1 생일축하 2 사랑고백 3 기념일 4 출산축하 알아볼까요~ 장미꽃말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핑크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노란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빨강과 하얀 장미 - 불과 물의 결합, 반대되는 것들의 결합 파란 장미 -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 2011. 8. 25.
장미꽃바구니배달서비스 -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배송해드린 꽃바구니입니다 연인이 된지 어느덧 1년 ! 1년을 기념하며 선물과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사랑고백에 좋은 편지를 올려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 우리가 처음 만나서 사랑을 나눈지도 벌써1년이 되었네 아프고 힘든 일 있을 때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버팀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항상 변치않는 마음으로 너의 곁에서 너만 바라보고 또 너만을 위하면서 살아갈거야 세상에 너무 흔한 말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말이기도 한 이말 너에게 해주고 싶어 사랑한다 우리사랑 앞으로도 영원히 변치말자 사랑해~♥ 2011. 8. 24.